14nm 공정이 적용된 인텔의 차세대 데스크탑 프로세서, 코드명 스카이레이크가 기존 세대 보다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한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인텔이 올 6월 선보일 플래그쉽 데스크탑 프로세서 '코어 i7-6700K'와 '코어 i5-6600K'의 주요 스펙이 기존 코어 i7-4790K와 코어 i5-4670K와 비슷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TDP는 오히려 증가했다고 하는데.
실제 두 제품의 TDP는 기존 세대 제품보다 7W 증가한 95W로 확인됐는데 14nm 공정을 적용했음에도 TDP가 증가한 이유는 정확이 알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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