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5년여 남은 조두순..

8살 여아를 무자비하게 성폭행한 조두순의 출소가 5년여 뒤로 다가와 논란이 뜨겁습니다.. 그의 출소가 점점 다가옴에 따라 SNS에서는 당시 피해 아동의 2차 피해 등을 염려하는 글이 확산되고있는 상황입니다. 조두순은 2008년 12월 경기도 안산에서 등교하던 8살 여아를 인근 교회 화장실로 끌고가 성폭행을 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건 8살 여아는 생식기와 항문 대장의 80%가 소실되면서 인공 항문등을 달게 되었습니다. 웃긴건 조두순은 고작 12년을 받았습니다.

판결이 조금 웃긴데 죄질은 머무나도 나쁘지만 술을 마시고 범행을 절렀기때문에 재판부는 심신미약이란 이유를 들었씁니다. 조도순은 뻔뻔했습니다. 형량이 너무 많다고 항소했고, 그는 2009년에 징역12년 정보공개5년 전자발찌 7년칙용을 확정판결 받았습니다.

조도순은 2020년에 출소하는데, 제2의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흉악무도한 범죄를 저질른놈이 고작12년살고 나온다는게 정말 소름 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