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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ETC

새로운 모토360으로 추정되는 사진 유출 새로운 모토360으로 추정되는 사진 유출 더보기
LG, 제품명 미확인 기종 LG-F540S/K/L 전파인증 최근 LG가 제조한 제품명 미확인 기종으로 LG-F540S/K/L 국내 이동통신 3사 모델 기기가 4월 7일자로 국립전파연구원의 전파인증 완료가 확인이 되었습니다 더보기
애플 수리정책에대해... 한국고객센터직원 싱가폴에서 1년 계약직으로 뽑아 논란 소비자 무시하는 일방적 수리정책 즉각 개선해야 - 일방적으로 소비자에게 불리한 계약조건 강요 - - 공정위, 애플의 수리약관 심사불실시 통보 - - 애플은 소비자 피해예방을 ㅗ위해 명확한 수리약관 마련해야 - 애플 서비스 약관 미국 http://www.apple.com/legal/ 일본 http://www.apple.com/jp/legal/ 중국 http://www.apple.com/cn/legal/ 한국 약관은 없음 (아래 링크 접속시 미국 사이트로 이동됨) http://www.apple.com/kr/legal/ 소비자 무시하는 일방적 수리정책 즉각 개선해야 - 일방적으로 소비자에게 불리한 계약조건 강요 - - 공정위, 애플의 수리약관 심사불실시 통보 - - 애플은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해 명확한 수리약.. 더보기
그래픽카드 회사별 캐릭터가 폭소를 자안해 AMD 라데온 그래픽카드 무언가 애니메이션을 보는것 같다 NVIDIA 지포스 그래픽카드 3D애니를 보는 느낌이랄까? 인텔 그래픽카드 이건뭔가 ;;;; 답이없는것 같다 더보기
KT, LG G워치 어베인 36만9천원에 예약 판매 출고가는 64만원 눈길 KT가 이번에 LG G워치 어베인을 36만9천원에 예약판매를 진행하고있습니다. 이는 LTE모델이아닌 WIFI모델로 LTE모델은 64만9천원입니다. 또한 WIFI모델의 출시가격은 39만6천원이라고 ㅎ ■ LG 워치 어베인(Urbane) 스펙 구분 상세스펙 칩셋 1.2GHz 퀄컴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웨어 디스플레이 1.3인치 플라스틱OLED(320*320, 245ppi) 메모리 512MB LPDDR2 / 4GB eMMC 센서 9축(자이로/가속도/나침반), 기압센서, 심박센서 방수 및 방진 IP67 인증 배터리 410mAh 색상 골드, 실버 현재 나와있는 그 어떤 스마트워치보다 배터리용량이 압도적으로 많다는것 특징입니다. 더보기
LG, G4 초대영상 공개 LG, G4 초대영상 공개 더보기
샤오미, 스마트 체중계 출시 가격이 2만원 미만으로 화제 샤오미는 이들 신제품을 우선 중국에만 판매할 계획인데 가격이 파격적이다. ‘미 스마트 체중계’의 경우 99위안, 우리 돈 약 1만 7500원에 불과하다. 해외 스마트 체중계 가격이 15만원~20만원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말도 안 될 정도로 저렴하다. 이 가격에 배송비를 더해도 2만원 수준이며, 이를 배송대행 업체를 통해 국내까지 공수해 와도 3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 더보기
포토샵(photoshop)제 1강 - 잡티제거 강좌 포토샵(photoshop)제 1강 - 잡티제거 강좌 더보기
삼성, 4월중순에 840EVO 속도저하 문제 해결펌웨어 업데이트 실시 삼성 840 EVO SSD는 시간이 흐를 수록 읽기 속도가 느려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지난해 10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번째 펌웨어에 복구 톨이 공개됐지만 여전히 같은 문제가 나타난다는 소비자 항의에 새로운 해결책을 3월 중에 내놓겠다고 답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4월이 시작됐음에도 아무런 대응이 없던 삼성이 4월 14일, 새로운 펌웨어와 매지션을 공개할 계획으로 확인됐습니다.오!! 더보기
애플, 무상 리퍼대상도 무조건 진단센터로. 기존엔 AS센터에서 바로 리퍼가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모든 제품을 애플 진단센터로 보내야 한다는 것이 골자입니다. 진단에는 최소 3~4일이 소요되기 때문에 고객 불만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애플의 이번 리퍼정책 변경은 소비자 입장의 배려가 없다는 점이 문제로 드러났습니다. 한 사용자가 올린 유베이스 고객 지침서엔 ‘진단을 통과하지 못한 경우 수리가 거부될 수 있고, 수리가 진행되는 중에는 취소가 불가함’이라고 명확히 공시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수리비에 부담을 느끼거나 변심했을 경우 진단과정을 중단하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사용자들은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애플이 제시하는 유상ㆍ무상 서비스 과정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것이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