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박근혜 "日 역사인식 계승해 주변국과 관계 새롭게 시작해야"

LEFT STORY 2015. 8. 11. 19:46




박근혜 대통령은 일본 정부가 역대 내각의 역사인식을 확실하게 계승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변국과의 관계를 새롭게 출발시키려는 성숙한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올해 광복 70주년이자 한일 수교 50주년이고 또 며칠 후면 광복절을 맞게 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지난 주말 위안부 피해자인 박유년 할머니의 사망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면서, 고인이 살아있을 때 명예와 존엄을 회복시켜 드리지 못해 애통한 마음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생존하신 할머니는 47명으로 줄었다면서, 이번에 해결하지 못하면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영원히 잃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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