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부모 입장이라면 과연 어찌 하시겠습니까.? 이번에아들의 친구를 살해 시도한 40대 여성이 미수로 그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아들은 초등학교 5학년 11살인데 살해를 시도한 이유가 3년전 밀쳤다는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이 여성은 어떤방법을
썻을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여성은 이날 B군이 학원에서 돌아오는 시간에 마중을 나가 "우리 아들에게 수학을 가르쳐달라"며 돈을 건넨 뒤 B군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빨래통에 밀어넣고 목졸라 살해를 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다행이고 크게 소리질러 이웃주민들이 몰려들어 미수에 그치고 말았다고 합니다.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었다고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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