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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자산을 팔진 않을 것




AMD는 어제 201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이 26% 줄었고 순 손실 1.8억 달러를 기록했지요. 어떤 투자자/애널리스트는 AMD의 현금 보유고가 2분기까지 버틸 정도가 안될 것이며, 자산을 팔아서 벌충을 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AMD는 올해 현금 유동성이 6~10억 달러에 달하며 당분간 자산을 팔 필요는 없다고 답했습니다. 영업에서의 지출이나 납세, 연구 개발 등으로 상반기에 22.7억 달러의 채무를 지게 되지만 5억 달러의 신용을 끌어오는 등, 문제는 안 된다고 하네요.



번역 및 2차 출처 기글 하드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