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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애플워치 리뷰 '24신도 못가는 배터리타임 제공'

더버지의 애플워치 리뷰를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전 7시36분 배터리가 100%인 상태에서 나는 일어났습니다 크 아름답습니다.!!



 나는 오전 9시32분경 간단히 모닝커피를 주문하고 회사로 출발했습니다.. 물론 이곳을 가는동안 노래를 들었고 애플워치를통해 애플페이도 이용했습니다 오전 9시23분에 배터리는 95%가 남았습니다.



패션 테크놀러지에 관해 오전 10시 30분에 회의를 가졌습니다. 일단 모르겠고 뭘했는데 애플워치의 배터리 85%가 남았습니다




애플워치를 미팅존에서 잃어버렸습니다.? 이것도 무슨말인지 암튼간에 오후 12시 42분경에 애플워치의 배터리가 70%가 남았습니다 저는 메세지확인등과 시리를 사용했고 애플워치를 터치했습니다.



오후 3시10분경에 업무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간단히 애플워치로 어플을 실행하는등의 기본적인것들을 했습니다. 애플워치의 배터리가 50%가 남아있었습니다.



오후 5시8분경에 저는 퇴근을 했습니다. 저는 애플워치로 헬스관련 어플을 사용했고 피트니스 관련 어플도 사용했습니다. 또한 애플워치로 활동 추적 어플을 사용했습니다. 배터리는 35%가 남아 있었습니다.




오후 6시24분경 애플워치의 배터리가 25%남았습니다.




오후 11시 하루일과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저는 애플워치의 배터리 잔량을 확인했습니다.



애플 워치의 단점을 적어 보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애플워치에대한 생각으로는 이것이 정확한건 아닙니다. 특히나 앱과 위치서비스 및 성능의 문제점이 심각합니다. 또한 알림을 좀더 세부적인 설정이 필요합니다. 이와 함께 제가 생각하는건 다른 스마트워치보다 너무나도 비쌉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이모티콘들은 정말 쉣입니다.


그렇다면 장점은 무엇일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애플워치는 사용하기가 손쉬운 스마트워치입니다. 또한 iOS라는 이점을 바탕으로 앞으로 네이티브앱[애플 자체앱]과 앞으로 더욱더 추가될 어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탭틱 엔진은 정말 멋진것 같습니다.(탭틱 엔진은 햅틱엔진과 유사합니다)


제점수는 7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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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더 버지의 리뷰를 바탕으로하며 본 블로그가 의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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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별도로 더 버지의 재미난 각 회사별 스마트워치의 총평 입니다. 이번 애플워치에는 배터리 타임에대한 언급이 없는게 특징입니다.



애플 와치 리뷰

배터리 : (리뷰 내용상, 7시 30분부터 사용을 시작하여 밤 11시에 배터리 7% 남음, 17시간 정도 사용) 하루가 끝날 때 쯤, 나는 애플워치의 배터리가 매우 신경쓰였다. 헤비하게 사용한 날은 저녁 7시만에 배터리가 10% 밖에 안남아서 걱정을 더 가중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날들은 하루 사용하는데에 문제가 없었다. 애플은 이 작은 컴퓨터가 하루동안 작동하게 만드는 큰 도전을 했고, 그것에 성공했다. - 성능에 약간 양보는 있었지만

(단점에 배터리 언급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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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 와치 리뷰

배터리 : 젠 와치는 하루동안 배터리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었지만, 그 이상은 쓸 수 없엇다. 항상 시계를 표시하는 기능을 끄면 다음날까지 사용할 수 있었지만, 여전히 2일 연속 풀로 사용하는건 불가능했다.

(단점 : 짧은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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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와치 R 리뷰

배터리 : G와치 R의 배터리는 오래간다. 심지어 아주 활동적인 날에도 24시간 풀로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하루에 한번 충전해줘야 하긴 한다.

(단점 : 배터리 라이프가 모토360보단 길지만, 충분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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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워치를 결국 쉴드 못치긴했지만 참...;; 다른 회사는 배터리 타임으로 지적했지만 애플워치는 그런게 없내요 과거 갤럭시노트가 큰것 때문에 단점이라고 지적했으면서, 이번 아이폰6시리즈는 큰게 장점이라고 했죠